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11월 11일 남북 기후·에너지 협력 세미나 '낭만에서 현실로, 한반도 탄소중립 협력 사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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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포럼 핵심 파트너인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가 (재)한반도평화번영시민재단과 공동주최로 2026년 11월 11일(수) 13:30~17:00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 1층 세미나실에서 남북 기후·에너지 협력 세미나 '낭만에서 현실로, 한반도 탄소중립 협력 사업'을 연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5등급을 받은 향린교회 시설 투어(1부), 그린 데탕트와 파리협정 제6조의 법적 요건·10년간의 방북 교류 경험을 다루는 기조발제와 지정토론(2부), 기후테크 기업 5~8곳의 사업 사례 발표(3부)로 구성된다. 국제 감축 3,750만 톤을 북한과 함께 이루자는 문제의식을 내걸었다.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대표 김재민, 포럼 사무국장 겸임)가 (재)한반도평화번영시민재단과 함께 2026년 11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11 향린교회 1층 세미나실에서 남북 기후·에너지 협력 세미나 「낭만에서 현실로, 한반도 탄소중립 협력 사업」을 개최한다. 부제는 “국제 감축 3천7백5십만톤 북한과 하자”로, 우리나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국제감축분을 남북 협력으로 채우자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프로그램
1부 제로에너지 건물 투어 (13:30~14:00)
- 13:30~13:55 향린교회 제로에너지 시설 투어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5등급
- 13:55~14:00 자리 정리
2부 세미나 (14:00~16:00)
- 14:00~14:10 개회 및 인사
- 14:10~14:30 기조발제 1 「그린 데탕트와 파리협정 제6조: 남북 탄소중립 협력의 법적 요건」 — 민병웅 국민대학교 탄소중립녹색성장연구센터장
- 14:30~14:50 기조발제 2 「현장에서 전하는 남북 교류 이야기 — 10년간의 방북 사업에서 만난 사람과 경험」 — 조민성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이사
- 14:50~15:05 지정토론 — 최광석 포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 전영선 건국대학교 교수 · 박찬숙 시도지사협의회 남북교류지원부장
- 15:05~16:00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3부 기후테크 쇼케이스 (16:00~17:00)
- 16:00~16:10 휴식 및 발표 준비
- 16:10~17:00 기후테크 기업 및 사업 사례 발표 (5~8개 기업)
세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쇼케이스 참가 기업 및 기부금 처리 문의는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사무국(02-6951-1614)으로 하면 된다.
포럼과의 연계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는 제1회(2023)부터 제6회(2025)까지 모든 회차와 수도권아카데미포럼에 협찬·후원·공동주관으로 참여해 온 포럼의 핵심 파트너이다. 기조발제를 맡은 민병웅 센터장은 제5회 세미나(2025-02-27, 광명)에서 동대문구 탄소중립 추진 사례를 발표했고, 조민성 이사는 제6회 세미나(2025-11-04, 목포)의 1부 사회를 맡은 바 있다. 단체가 2026년 6월 발간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탄소중립 계획 평가와 정책 제언」은 포럼 발간 자료실에서 볼 수 있다.
원문 출처: localgreen.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