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종료

제2회 국도1호선포럼 — 국도1호선을 통한 지역발전: 남북 국토 종단의 상징성

최기주 아주대 총장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 모빌리티를 준비하다" 기조 강연과 토크쇼를 통해 국도1호선 연선의 지역발전과 미래 교통체계 재편을 다룬 두 번째 정기 포럼.

일자
장소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11층 중회의실 9호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발표·토론

  • 김수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소 개회 인사 (창립자)
  • 송하철 목포국립대학교 포럼 대표 인사
  •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포럼 대표 인사
  • 최기주 아주대학교 초청 강연 —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 모빌리티를 준비하다 (Preparing Mobility while Rethinking the Past)
  • 이상선 넥스트미디어 토크쇼 — 지역발전과 국도1호선 상징성
  • 류재영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토크쇼 — 지역발전과 국도1호선 상징성
  • 박영신 전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토크쇼 — 지역발전과 국도1호선 상징성

행사 개요

제2회 국도1호선포럼은 2023년 12월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1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국도1호선을 통한 지역발전 — 남북 국토 종단 국도1호선의 상징성”**을 주제로, 도시·교통·건축 등 각계 전문가 약 50~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1회가 목포라는 출발점에서 도시 의제를 다뤘다면, 제2회는 시야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여 국도 1호선 연선의 지역 발전과 미래 모빌리티 의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자리였다. 또한 본 회차에서 단체의 공식 정체성인 “21세기 대한민국 뉴어바니즘(New Urbanism)” 운동이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기조 강연 —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 모빌리티를 준비하다”
Preparing Mobility while Rethinking the Past

최기주 총장은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을 제시했다.

  • 과거: 도로는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지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 현재: 과도한 자동차 중심 교통체계로 인해 환경 오염·교통 체증 등 심각한 도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 현안: 자율주행, 공유 모빌리티, MaaS(Mobility as a Service) 등 첨단 교통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통체계 재편이 시급한 시대 과제로 부상했다.

발표는 “자동차를 위한 도로에서, 장소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선을 전환할 것을 제안하며, 미국 Route 66 보존·기념 정책 사례, 서울·도쿄·뉴욕·런던의 광역권 인구 분포 비교, 광역교통 2030 비전, 모빌리티 성숙도(Mobility Maturity) 개념을 다루었다.

토크쇼 — 지역발전과 국도1호선의 상징성

기조 강연에 이어 다음 세 분의 패널 토크쇼가 이어졌다.

  • 이상선 (넥스트미디어 대표) — 미디어·콘텐츠 관점의 지역 발전
  • 류재영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부회장) — 물류·교통 인프라 관점
  • 박영신 (전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 도시·부동산 정책 관점

남북으로 국토를 종단하는 국도1호선의 상징성을 매개로, 연선 28개 시·군의 협력 모델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프로그램

시간내용
15:00개회 인사 — 김수삼 창립자
15:00~15:15포럼 대표 인사 — 송하철·허희영 공동대표
15:15~15:50초청 강연 — 최기주 (아주대 총장)
15:50~16:30토크쇼 — 이상선·류재영·박영신
16:30~17:00포럼 회의 (향후 계획 논의)
17:00폐회

추진 체계

구분내용
주최국도1호선포럼 (Korea Route No.1 Forum), 목사포(木思浦)
후원(사)한국건설관리학회,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참석 인원약 50~80명

회차의 의의

제2회는 단체가 목포 중심의 시민 모임에서 전국 단위 학술·정책 포럼으로 정체성을 확장한 결정적 회차이다. 다음과 같은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첫째, “21세기 대한민국 뉴어바니즘”이라는 단체의 공식 운동 명칭이 본 회차의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 공식화되었다. 둘째, 아주대 총장의 기조 강연을 통해 본 포럼이 단순 정책 토론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도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학술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셋째, 이후 회차들의 운영 모델인 “창립자 개회 인사 + 공동대표 인사 + 초청 강연 + 패널 토크 + 포럼 회의” 구조가 본 회차에서 정립되었다.